Client : BORU
Type : Cafe
Area : 70
Location : Namyangju-si, Gyeonggi-do
Involvement : Facade & Space Design, Furniture, Lighting Desing, Construction
Year : 2021

드라이한 공장지대 속에서 낯선 모습을 가진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본래 이 부지는 한 층에 약 10평 규모의 공간이 두 개 층으로 구성된 작고 단순한 창고 형태의 건물이 들어설 예정이었습니다.
기초 공사가 막 시작되던 시점부터 참여하여 건축의 외형적 비례와 공간의 정체성을 새롭게 정의하는 단계부터 시작했습니다.

건축법규상 건물의 전체 면적을 조정할 수는 없었지만 외관의 비례와 구성을 재해석할 수 있는 여지는 충분히 존재했습니다.
이 틀 안에서 이 건물의 ‘날개벽’을 증축하고 입면 구성을 조율하여 단단하고 조형적인 비례감으로 변경했습니다.

외부 마감은 단 하나의 재료로 통일해 물성과 질감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방식으로 적용했으며, 개구부는 극도로 절제하여 건물 자체가 하나의 매스처럼 보이도록 구성했습니다.
세 개의 아치형 창과 수평 띠창은 외관의 리듬감을 형성하는 동시에 빛의 흐름을 섬세하게 조절하며 주변 컨테이너 구조물들 사이에서 독립적인 존재감을 만들어냅니다.
내부 역시 외부와 동일한 색체와 매트한 질감의 재료를 사용해 내외부를 하나의 연속된 볼륨처럼 느끼게 하고,
유리와 금속의 재료로 만든 조명과 가구는 공간의 거친 물성 위에 대비되는 텍스쳐로 재료의 포인트와 밸런스를 잡는 요소로 설계했습니다.

Client : BORU
Type : Cafe
Area : 70
Location : Namyangju-si, Gyeonggi-do
Involvement : Facade & Space Design, Furniture, Lighting Desing, Construction
Year : 2021

드라이한 공장지대 속에서 낯선 모습을 가진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본래 이 부지는 한 층에 약 10평 규모의 공간이 두 개 층으로 구성된 작고 단순한 창고 형태의 건물이 들어설 예정이었습니다. 기초 공사가 막 시작되던 시점부터 참여하여 건축의 외형적 비례와 공간의 정체성을 새롭게 정의하는 단계부터 시작했습니다.

건축법규상 건물의 전체 면적을 조정할 수는 없었지만 외관의 비례와 구성을 재해석할 수 있는 여지는 충분히 존재했습니다. 이 틀 안에서 이 건물의 ‘날개벽’을 증축하고 입면 구성을 조율하여 단단하고 조형적인 비례감으로 변경했습니다.

외부 마감은 단 하나의 재료로 통일해 물성과 질감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방식으로 적용했으며, 개구부는 극도로 절제하여 건물 자체가 하나의 매스처럼 보이도록 구성했습니다. 세 개의 아치형 창과 수평 띠창은 외관의 리듬감을 형성하는 동시에 빛의 흐름을 섬세하게 조절하며 주변 컨테이너 구조물들 사이에서 독립적인 존재감을 만들어냅니다. 내부 역시 외부와 동일한 색체와 매트한 질감의 재료를 사용해 내외부를 하나의 연속된 볼륨처럼 느끼게 하고, 유리와 금속의 재료로 만든 조명과 가구는 공간의 거친 물성 위에 대비되는 텍스쳐로 재료의 포인트와 밸런스를 잡는 요소로 설계했습니다.